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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블완] - 오블완 챌린지 후기
오늘은 오블완 챌린지를 마치며 가볍게 마무리해보려 합니다. 음 일단 확실히 매일 블로그를 쓴다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,동시에 쌓여가는 글을 보며 "생각보다 글이 많이 쌓이네?"를 느끼게 되었습니다. 그만큼 "매일 조금씩의 힘"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:-) 이제 실습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, 아직은 대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..ㅎ그래서 조만간 다시 블로그가 활성화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! 이제 곧 연말인데 오블완 챌린지를 열심히 진행하신 분들 및 이 글을 읽어주시고 계시는 모두올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고 행복하고 따뜻하게 올해를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!(저도 포함해서..) 그럼 저는 내일 출근을 위해..
잡담
2024. 11. 27. 22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