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오블완] - 오블완 챌린지 후기

 

 

오늘은 오블완 챌린지를 마치며 가볍게 마무리해보려 합니다.

 

 

음 일단 확실히 매일 블로그를 쓴다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,

동시에 쌓여가는 글을 보며 "생각보다 글이 많이 쌓이네?"를 느끼게 되었습니다.

 

 

그만큼 "매일 조금씩의 힘"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:-)

 

 

이제 실습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, 아직은 대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..ㅎ

그래서 조만간 다시 블로그가 활성화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!

 

 

이제 곧 연말인데 오블완 챌린지를 열심히 진행하신 분들 및 이 글을 읽어주시고 계시는 모두

올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고 행복하고 따뜻하게 올해를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!(저도 포함해서..)

 

 

그럼 저는 내일 출근을 위해 이른 잠을 청하러 가보겠습니다 ㅎ.ㅎ

 

오블완 챌린지 성공 인증

 

---

 

(아래는 오블완 챌린지로 다들 사진을 많이 올리시길래 저도 최근에 찍은 사진 몇 가지를 가져와 봤습니다!

재밌게 봐주세요ㅎㅎ)

 

 

키보드 꾸미기(키캡, 스티커)

 

---

 

 

퇴근 후 노을

 

---

 

 

대구 여행 중에 가챠 뽑기로 뽑은 커비

(지금은 제 책상에서 자고 있어요)

 

---

 

 

가을느낌 물씬 나는 사진이라 가져와봤습니다:-)

(길 가다가 안 찍고는 못 갈 것 같아서 찰칵)

 

---

 

 

자전거 37Km 주행

 

---

 

 

생전 처음 먹어본 토마토 빙수

(생각보다 토마토 맛이 강하지 않아서 맛있었습니다.)

 

---

 

 

마지막은 광안대교입니다:-)

 

 

이상 오블완 챌린지를 마무리하겠습니다!